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왜 불행할까 같은 생각은 쓸데없다.
현실에는 '이미'와 '비록'만 존재할 뿐이다.
'이미' 일어난 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
운명의 길을 따라 어둠으로 가게 될 것이다.
'비록' 일어나긴 했지만 극복해야겠다는 사람은
원하는 대로 삶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 류웨이(劉偉), 오디션 프로그램 '중궈다런슈(中國達人秀)' 우승자
10세 때 감전사고로 두 팔을 절단한 류웨이는
두발로 피아노 연주를 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인생에 두 가지 갈림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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