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와 장례문화/무빈소가족장례

윤주철의 상식 - 무빈소 가족장례

기억되는청춘 2020. 9. 14. 08:17

코로나19로 인해 시작되고 정착화 되어가는 장례식 문화입니다.

빈소를 찾는 조문객이 없으므로 가족들만  모여 간소하게 치르는 장례문화로 

발전되게 되었습니다.

무빈소 가족장례는 빈소를 차리지 않고 입관만 하는 장례방식을 말합니다.

고인의 사망진단서 발급으로 부터 24시간이 지나야 발인과 화장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상조보험이 필요치 않고 후불상조회사에 연락을 주시면 즉각

서비스에 착수하게 됩니다.

@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전화 상담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고품격 장례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전국 어느 장례식장에서도 가능합니다.

@국가공인 전문 장례지도사와 장례복지사가 전문적 장례를 진행합니다.

@고인이 여성분이면 여성장례지도사가 전문적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반드시 사전에 연락을 주셔야 장지예약 및 장례식장을 선정하는 일 등의

  안전하고 편안한 절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장례식장 사용료, 식대, 화장장 이용 등의 비용은 유족측에서 지불하시는

제도입니다.

@100% 후불정산 시스템으로 운영하므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전문 장례지도사 010-6880-2000 (최병익) 연락주시면 

24시간 성실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