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와 장례문화/가족장례 시대

윤주철의 주장 가족장 문화를 만듭시다

기억되는청춘 2020. 9. 14. 14:32

상조아름다운 추억을 기념하고 마무리하는 즐거운 날이어야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기념하게 만드는 일에 후불상조는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이제는 장례문화가 간소한 가족장례로 변화하는 시대입니다.

포스트 코로나가 우리의 일반 문화를 변하게 한 요인도 있었지만,

우리들의 무거운 장례문화를 간소하되, 전 가족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기억하고

만들어 가는 행복한 행사가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에 대해 슬퍼하는 것보다 그 분들의 생을 기념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기념일을 만드는 것은

새로운 시대의 문화창조이며 변화되어야 하는 우리들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힘들고 부담되고 형제 가족간의 의견충돌로 갈등을 야기해왔던 장례문화

이제 변화한 새로운 행복한 가족장을 만들어갑시다.

그 행복한 길에 후불상조 전문 장례지도사가 곁에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24시간 성심을 다해 상담드리겠습니다.

장례지도사 010-6880-2000 최병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