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철 삽화 편집
자신이 무언가를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의 눈을 멀게 하는 확실한 방법이다. 배움의 속도가 서서히 느려지는 것은 우리가 성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아는 것들’이 점점 쌓여가기 때문이다. - 프랭크 허버트, ‘변화를 이끄는 자 리더’에서 재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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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사회에선 기 보유한 지식 보다는, 배울 수 있는 능력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경쟁력의 척도가 됩니다. 호기심, 유연성, Learning from forgetting 등도 키워드가 됩니다. ‘물리학자들은 더 이상 자라서는 안되고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너무 많이 알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것이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에서 ‘많이 아는 것을 경계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웁니다. 윤주철 삽화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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