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대를 기억하며
항공대는 일제시대(일본군이 한국을 통치하던 시절) 일본 공군비행단이 지금의 부산시 강서구 대저1동 779번지의 전역에서 일본 비행단을 운영하고 있던 곳으로 그 동네의 이름이 항공대가 되었으며, 해방 후 일본군이 떠나고 일본군이 사용했던 숙소 등이 남아있었고 그 마을에 전입해서 비행기 이착륙장을 전부 개간하여 농지로 바꾸고 정부에서는 그 땅을 개간한 농부들에게 판매하고 농부들은 계속 열심히 개간하고 일구어서 지금의 부산시 깅서구 대저1동의 주 거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