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철의 마인드경영

핑계나 변명도 습관입니다

기억되는청춘 2015. 7. 15. 07:54

 

 

변명거리가 많을수록 결과는 나빠진다.
삶에서 끌어내는 즐거움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변명거리를 만들어 내는가와 반비례한다.
만일 당신이 무덤에 들어가면서도
고속도로에 늘어놓을 만큼의
긴 ‘하지 못했던 이유들’을 갖고 간다면
그것은 결국 당신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 앤드류 매튜스

일은 핑계거리가 있다고 해서,
혹은 안되는 이유를 납득 가능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목적하는 바를 완수했을 때,
비로소 끝나는 것입니다.
핑계나 변명도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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