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일반적으로 무엇(what)을 어떻게(how) 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이유(why)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서툴다.
무엇은 머리로 참여하게 만들고,
어떻게는 손으로 참여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유는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정서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한다.
- 그레그 크리드, 타코벨 CEO
가장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정서적 유대감입니다.
머리와 손보다는
가슴을 움직여야 폭발적 힘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스스로 방법을 찾아냅니다.
왜를 먼저 말해야 합니다
'윤주철의 마인드경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노를 다스리는 15의 법칙 (0) | 2015.07.20 |
---|---|
믿음이라는 마술 (0) | 2015.07.17 |
핑계나 변명도 습관입니다 (0) | 2015.07.15 |
잠제능력을 인정해줘라 (0) | 2015.07.13 |
침대에서 탈출해라 (0) | 2015.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