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그림에는 수많은 색채가 담겨져 있다.
하나의 색깔로만 칠해진 그림은 어디에도 없다.
수많은 색채들이 어울려서 하나의
명작을 만들어낸다.
- 헤르만 헷세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군자는 다름을 인정하지만 함께할 줄
알고,
소인은 끼리끼리 놀 뿐 함께할 줄 모릅니다.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진정한 행복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서로 다른 것은 다툼의 원인이 아닌 축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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