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돈을 벌고 상대방은 빈손인 사업이란 절대
불가능하다.
상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한 푼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아등바등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에게 이익이 없다면
내게 돌아올 이익도 없다.
다른 사람이 먼저 이익을 얻도록 양보해야 한다.
그러면 마지막에는 나도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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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청 청쿵 그룹 회장
도덕경에는 ‘얻고자 한다면 먼저 내놓아야 한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먼저 다른 사람이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야 더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리자청 회장은 아들에게
“다른 사람과 동업할 때
상대가 이익의 7할이나 8할을
가져가겠다고 하면
그렇게 해주어라. 우리는 2-3할만 가져도 괜찮다.”고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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